펜디 셀러리아 Since 1925

1925년 아델 카사그란데와 에도아르도 펜디 부부는 로마에서 첫 번째 펜디 부티크를 오픈했습니다. 바로 이곳에서 펜디의 첫 번째 백 라인을 만들기 위해 영원의 도시 로마의 말 안장 장인들에게서 직접 배운 셀러리아 기법이 탄생하였습니다.


실제로 셀러리아라는 단어는 안장을 뜻하는 이탈리아어에서 유래합니다.


거의 100년이 지난 후에도 펜디 장인들은 여전히 펜디의 시그니처 로마노 가죽에 셀러리아 스티치를 한땀한땀 수작업하여 새로운 백 스타일뿐만 아니라 레디 투 웨어 디자인을 완성합니다.